147개 업체·188개 부스 참여, 생산자–소비자 직거래 장 마련
시식 체험·상담회 등 부대행사 풍성…지역경제 활성화 기대
우리 나라 전국 각 지역의 우수 농수축산 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‘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’가 26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A홀에서 개막,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.
전국 총 147개 업체·188개 부스 규모로 펼쳐지는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는 경북일보 를 비롯 전국 지역 언론사가 주최하고, ㈜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으로 마련됐다.
이 행사는 산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고 거래할 수 있는 장으로,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정적 판로 확보에 기여하는 국내 대표 직거래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.
올해 행사는 전국 지자체 홍보관을 비롯해 △신선 농산물 △발효·가공식품 △수산·축산 특산물 △농촌융복합 제품 △귀농·귀촌 특별관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.
특히 현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판매존을 비롯해 지역 특산물 시식 체험·생산자–바이어 직거래 상담회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.
행사 관계자는 “이번 박람회는 전국 각 지역의 우수 특산물을 직접 만나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”라며 “지역 농수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, 생산자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, 소비자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한편 박람회는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, 운영 시간은 26일~28일 오전 10시~오후 6시, 29일 오전 10시~오후 4시까지다.29일은 조기 종료되며, 입장 마감은 종료 30분 전이므로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㈜한국전시산업원(02-3785-3905)으로 문의하면 된다.출처 : 이종욱 기자 경북일보(https://www.kyongbuk.co.kr)